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트 스캐맨더 (문단 편집) === [[신비한 동물사전(영화)|신비한 동물사전]] ===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6102408383834609_1_99_20161024091706.jpg]] 미국으로 가는 배 엘리자베스호에서 계속 자신의 가방을 열려고 하는 두걸에게 한마디 하며 등장한다. 배가 도착하자 검문을 받는데 가방에 동식물이 있냐는 질문에 더듬거리고 가방 잠금쇠가 열려지자 검문관이 가방내용을 확인하려했으나 머글용의 가방내용을 보여주어 다행히 넘어간다.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습격받은 사건의 장면이 지나간 후 메리 루 베어본이 "마법사들이 여전히 우리 옆에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제2의세일럼회'를 선전하고 있는 은행 앞에서 니플러가 탈출하자 찾으러 다니다가 제이콥 코왈스키라는 노마지와 가방이 바뀌게 되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나오게 된다. 그 후 뉴트는 감시라는 명목으로 제이콥과 함께 티나의 집으로 끌려가 퀴니와도 만나게 되며 저녁식사 후 가방속에 들어가 제이콥에게 수많은 마법생물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때 자신이 애리조나산 천둥새 프랭크를 고향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미국으로 왔음을 밝히고 제이콥에게 옵스큐러스라는 존재를 알려준다. 뉴트는 제이콥과 탈출한 동물들을 찾으러 나가 니플러와 에럼펀트를 데리고 다시 가방 속으로 들어갔으나 다시 나와보니 가방은 티나가 가지고와 마법의회에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큰일이 나버렸다. 티나야 뉴트가 자기 몰래 사고 치고 다니는 것 같으니 보고한 것뿐이지만, 하필 옵스큐러스 때문에 유명 정치인이 죽은 상황에, 옵스큐러스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의회가 뉴트의 동물들이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결국 티나와 함께 사형을 당할 뻔 했으나 보우트러클과 스우핑 이블 덕분에 사형실에서 나오고 퀴니와 제이콥이 가방을 가지고 와 다행히 탈출할 수 있었다. 뉴트 일행은 남은 동물인 데미가이즈와 관련된 정보를 찾기 위해 고블린 갱 날라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오히려 마법의회 오러들에게 잡힐 뻔 했다. 그러나 다행히 빠져나와 데미가이즈와 더불어 [[오캐미(해리 포터 시리즈)|오캐미]]까지 가방에 들어가게 만들고 휴식을 취하는 도중 과거에 사랑했던 레타 레스트레인지가 있었음이 퀴니에 의해 밝혀진다. 퀴니에게 조언을 받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갑자기 천둥새 프랭크가 폭풍을 일으키며 울자 뉴트는 프랭크가 위험을 감지했음을 알게 된다. 뉴트 일행은 건물 옥상에서 뉴욕시가 옵스큐러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는 광경을 목격한다. 옵스큐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뉴트가 크레덴스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자기가 죽으면 자기 동물들을 돌봐달라며 돌보는 방법과 가방을 티나에게 맡기고 순간이동한다. 그렇지만 티나 역시 곧바로 가방을 퀴니에게 넘기고 자기도 따라간다. 퀴니는 마법을 못 쓰는 제이콥을 두고 가려고 하지만 제이콥은 자기도 같은 팀이라고 말하며 결국 현장에 같이 가게 된다. 뉴트는 티나가 그레이브스를 막는 동안 계속 옵스큐러스로 폭주한 크레덴스를 설득하다가 지하철로 들어간다. 구석에 몰려 있는 크레덴스에게 뉴트는 침착하게 다가가 자신이 옵스큐러스를 다뤄봤으며 도와줄 수 있다고 설득한다. 크레덴스가 마음을 여는 듯하며 뉴트가 천천히 다가오는 순간, 그레이브스가 나타나 뉴트를 공격한다. 그레이브스는 뉴트가 방해를 하자 순식간에 그를 제압하고 포스 라이트닝 같은 스파크로 공격하여 고통을 가한다. 크레덴스가 다시 폭주하여 주변을 공격하는 와중에 티나가 등장하고, 크레덴스가 설득당해 점점 진정해 나갔으나 결국 마법의회 대통령이 이끄는 오러 부대의 일제 사격에 크레덴스는 결국 폭발하여 소멸하고 만다.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의 죽음을 마법의회에게 불만을 표하고 의미심장한 말들을 하자 뉴트는 스우핑 이블로 그를 붙잡고 리벨리오 마법으로 그의 변장을 풀어 갤러트 그린델왈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가 끌려간 뒤 뉴트는 대통령에게 프랭크가 스우핑이블의 나쁜기억을 지우는 독을 섞은 비를 내리게 해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을 노마지들의 기억에서 없앨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제이콥 역시 예외가 아니였고 비를 맞기 전의 제이콥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얼마 후 뉴트는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던 제이콥과 일부러 부딪혀 "미안해요"라며 곧장 가버리며 제이콥에게 안이 은으로 된 알껍질들과 "오캐미 알 껍데기들을 담보로 잡아 빵집 대출을 받으세요" 라는 편지가 담긴 가방을 준다. 본래의 목적이 끝난 뉴트는 영국행 배를 타기전 티나와 대화를 나눈다. 티나와 뉴트는 서로 작별을 아쉬워하면서도 최대한 담담하게 이별을 한다. 티나는 신비한 동물 사전을 잘 완성하라고 하고, 뉴트는 책이 나오면 바로 한 권 보내주겠다고 하고 떠난다. 그러나 곧바로 돌아와 눈을 피하며 "당신 책은 직접 찾아와서 주면 어떨까요?"라고 하고 티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게 좋겠다고 한다. 뉴트는 배에 오르면서도 돌아보려는 듯 발걸음을 멈추지만 끝내 돌아보지 않고 바로 배에 오른다. 그리고 그 모습을 티나는 눈물을 삼키면서도 웃으며 바라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